셋째는 흘러간 세월 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라고 묻는 것 입니다.
하루를 지내시면서 잠시 여유 있을때
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한번 반성의 법정에 한번 서 보세요!.
잃은 것보다 얻은것이 많아
흡족한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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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법정에 서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얻은것보다 참 많이 잃은것 같습니다.
지나온 세월이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합니다.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 날은 그다지도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앞으로 남은 삶을 잘 정리 정도을 할까요...?
마음을 비우는 공부을 해야되겠는데...
그 또 한 너무 어려워.....
그러나 연습도 하고 실천도 하면서 열심히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저 한데 너무 힘들일이 있었습니다.
지혜롭게 헤쳐나가볼께요...
청운사 고운님들이시여...
용기를 주소서...
오늘 밤 잘 보내시고 내일의 밝은 날 맞이 하소서....
유연경 두손모음..._()_
admin
안색이 조금 않좋아 보였는데...별일이 아니였으면 하네요
마음은 있지만 잘 표현을 못해서...얼굴만 보고 얘기도 많이 못 나누는 것같아요
우리는 마음으로 알지요!!!! 힘든일이 있어도 화이팅 하시구...
보살님은 항상 웃는 얼굴이 이뻐요
남을 기분좋고, 힘내게하는 힘...을 가진것을 아시는지요
이곳에 올리는 글만봐도 알아요
유연경 보살님도 오늘 밤 잘 보내시고 내일의 밝은 날 맞이 하세요
항상 부처님에 지혜로움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
2005-06-23 00:49: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