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원각선교종 남한산 청운사
제 목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 2005-05-09 03:07:42 ]
글쓴이
mi886
조회수: 2260
*****'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큰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하는 과장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고달픈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 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지금 힘이 들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어 보세요.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들 것은
더 좋은 것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기에
그대의 인생길에서 딛고 건너야 할 과정일 것입니다.
그대와 나...그리고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
세월을 이겨볼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
그대와 내가 살았던 세상이라고
함께 웃으며 추억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대여....
용기를 가지세요...
땀방울 맺힌 이마 씻어줄 시원한 바람
두팔로 안아 보세요
~~~~~~~~~~~~~~~~~~
며치 있으면 부처님 오신날....()()()
우리 모두 기뻐하는 마음으로 부처님 탄생을 축하 하십다
우리모두 따뜻한 부처님 마음을 큰 마음의 그릇에
담고 아기 부처님의 해맑은 미소을 배우게하소서
우리 모두...행복한 부처님 되십니다...
유연경 두손모음.....()
공짜인 공기 가슴 크게 벌리고 흡입하세요
그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구본재
해밝은~~아기부처님의 미소..
속에빠져 모든번뇌와 갈등 이루지못한 소망 다잊어버리고
마음을비워야하겠는데~~~
오늘도 욕심이 먼저생기네요
심호흡 한번쭉하고 맑은공기로 마음속에들어있는 욕심의덩이을
토해버리고싶네요...
하지만..올해만 욕심을 내보렵니다
부처님도 용서해주실거에요~~~~~~
좋은글 잘읽고 마음에새기고 갑니다 ~~^+^
[ 2005-05-16 20:41:03 ]
admin
정말 그러면 행복해 질수 있나요?!?!
해봐야 겠어요,,,,호호호
[ 2005-05-19 01: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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