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원각선교종 남한산 청운사


제   목  
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 2006-10-25 00:15:58 ]
글쓴이  
자명심
조회수: 2635        
귀의 삼보하옵고...
안녕하세요...한동안 인사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출산에 이유로 여러분과 조금 떨어져 있었네요..
청운지기를 잘해야 하는데 두 아이에 엄마가 되고 50일된 우리 아가때문에
자주 못 왔어요..
그래도 자주 들러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도 남겨주시고 ...저에 빈자리를 여러분께서 채워주시길바래요..
몸조리 잘해서 다시 여러분에게 새 단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청운지기들 화이팅!!!
우리 아들 ..진환이 사진입니다.
오늘로 51일된 건강한 우리아들 사진 구경하세요...
성불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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