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같이 그렇게 해요...
눈이 많이 충혈이 되셨던데...괜찮지요
얼마나 신경을 쓰셨는지요....헉헉헉
다들 봉사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하구요
우리 청운사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중요한 순간,순간 잘 뭉치는 것 같아요...
이 힘을 쭉~이어 청운사에 길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도 더욱 노력할께요......화이팅
유연경
우리의 큰 스님께서 기도 많이 한 공덕이예요...
마음이 뿌듯합니다...더욱 많이 청운사를 위해 기도하고 나의 자신을 위해 기도 많이하는 유연경이 되겠습니다....청운사 보살님모두 사랑 합니다...
[
2005-05-19 05:11:39 ]
